아니 벌써 2월? 새해 계획 실천을 위한 6가지 리더십 전략
새해라는 이정표는 리더들에게 심리적으로 좋은 동기부여
새해 결심을 지속하기 위한 6가지 리더십 전략은?
정기적 목표 성찰 시기 설정... 다수의 참여 유도로 성공률 높여라
갑진년 2024년이 찾아온게 엊그제 같지만 달력은 벌써 2월을 맞이하고 있다.
1월은 CES로 인해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기술을 뽐냈다. 리더들은 세계적인 테크 트렌드에 대한 영감과 자극, 자신감, 위기 의식과 같은 복합적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집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리더들은 어떠한 생각들을 했을까? 연초의 결심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니면 새해 계획에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살아남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새해가 되면 각계각층의 리더들은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긍정적인 업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경영 전략을 치열하게 세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목표를 고수하면서 실질적으로 조직에 변화를 가져오는 데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