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승진 공식, 이렇게 바뀐다"... '2026 일잘러 페스타' 7월 개막
일잘러 페스타 7월 2~4일 열려... 더밀크, 미디어 파트너 참여
기술-사람-공공 등 3개 축으로 구성... 업무 솔루션 전시도
손재권 대표 "AI 시대, 일잘러의 정의가 바뀐다" 특별 강연
AI가 일을 설계하고, 실행하고, 의사결정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일의 단위' 자체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AI 활용 자체가 새로운 생산성 기준이 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연봉 50만 달러 엔지니어가 25만 달러어치 토큰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려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다.
하지만 AI를 많이 사용하는 것과 성과를 만드는 것은 다르다. 악시오스 공동창업자 짐 반데헤이는 개인 AI 에이전트 '짐GPT'를 구축해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직 전체로 확장하는 과정에서는 보안과 시스템 통합, 변화 관리 문제에 부딪혔다. "AI 전환의 병목은 경영진의 직접 참여에서 나온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었다.
개인의 생산성 도약과 조직의 전환 실패 사이, 그 간극은 어떻게 좁힐 수 있을까? 그리고 AI가 바꾸고 있는 일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더밀크의 일잘러 시리즈 더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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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권 대표, 2일 'AI 시대, 일잘러의 정의가 바뀐다' 주제 강연
이 같은 변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026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 2026)'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더밀크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가하는 올해 행사는 '워크, 리디자인(Work, Redesign): 일의 본질을 묻다'를 주제로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공공 AX(AI Transformation) 등 AI 시대 업무 혁신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핵심은 실제 조직이 AI를 어떻게 도입하고 운영하며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다루는 데 있다.
행사의 무게중심은 연사 라인업이다. 핀란드 바르질라(Wärtsilä) AI 역량센터의 탈 카챠브 총괄매니저가 'AI 파일럿에서 AI 네이티브 업무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유럽 산업 현장의 전환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더밀크 손재권 대표는 7월 2일 오전 11시 30분 'AI 시대, 일잘러의 정의가 바뀐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손 대표는 최근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AI 시대에 사람을 채용하고 평가하며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AI가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조직 경쟁력 자체를 재정의하고 있다는 점도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기술-사람-공공 등 3개 축으로 구성... 업무 솔루션 전시도
컨퍼런스는 '기술–사람–공공' 등 세 축으로 설계됐다. 기술의 축인 '워크 트렌드 컨퍼런스(Work Trends Conference)'는 AI 에이전트·업무 자동화·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생산성 도구가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어센트AI 한초동 본부장은 '태스크에서 미션으로...에이전트가 바꾸는 일의 단위'를 주제로 발표한다. AI 에이전트 시대에 기업이 업무 구조와 협업 방식을 어떻게 재설계해야 하는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사람의 축인 '인(人)Sight 포럼'은 HR·조직문화 담당자를 위한 자리다. 1일차 '리빌트(RE:BUILT)'에서 AI·시스템 기반의 HR 혁신을, 2일차 '리소넌스(RE:SONANCE)'에서 조직을 움직이는 리더십 설계를 다룬다.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문성후 박사가 '말이 곧 평판이다: 즉시 써먹는 말하기 원칙'을 주제로 소통의 원칙을 전한다.
공공의 축인 'GOV:Tech 2026'은 디지털 기술이 공공 행정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 변화와 성과를 공유한다. 이밖에도 전시장에서는 업무 자동화·워크플로우 관리·협업 플랫폼·기업교육 등 일하는 방식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직접 비교하고 검토할 수 있다.
더밀크는 이번 행사에서 강연 외에 기업 AX 전략 1:1 미팅을 별도 운영한다. 7월 2일 하루, 현장에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AI 전환 전략 상담, 글로벌 혁신 연수 프로그램 협의, 콘텐츠 라이선싱 논의가 가능하다.
🤝 사전예약 문의: b2b@themiilk.com
한편, 더피엠디가 주최하고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HRD기업협회가 후원한다.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등록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 방문 사전등록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GS25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더밀크 혁신현장 전략연수 프로그램 안내
더밀크는 올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현장에서 한국의 한 금융그룹 C레벨 및 주요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전략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현장에서 전략을 도출하는 실행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섞어 팀을 구성하고, 참가자들은 4일 동안 전시장을 직접 탐색하며 AI, 로보틱스, 통신, 플랫폼 변화가 금융 산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각 조는 토론을 통해 회사에 적용할 인사이트와 실행 과제를 정리하고, 랩업 세미나에서 조직 변화와 사업 전략에 대한 실행 스프린트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을 보며 전략을 고민하니 한국에서 받는 교육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었다”는 평가를 남겼다.
CES와 MWC 같은 글로벌 기술 현장에서의 경험은 기업에 변화를 요구한다.
우리 기업은 이 기술 흐름을 전략에 반영하고 있는가?
글로벌 기술 변화가 우리 산업에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해석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답이 필요한 조직이라면, 더밀크 혁신현장 전략연수 프로그램이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더밀크 글로벌 AX 혁신 현장 연수 프로그램 알아보기
👉문의: b2b@themiil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