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콰이어 "이번엔 다르다. V자 회복 기대마라"

김인순 2022.05.25 21:00 PDT

세콰이어 "이번엔 다르다. V자 회복 기대마라"
팬데믹 초기와 다른 투자 침체기가 온다. 외줄타기 처럼 버티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출처 : Gettyimages)

실리콘밸리 전설의 VC의 경고
팬데믹 초기 침체와 지금은 다르다
지난 2년과 다른 불편한 진실이 온다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VC) 업계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세콰이어캐피털(Sequoia Capital)이 스타트업에 시련의 순간이 온다고 경고했다.

세콰이어캐피탈은 2008년 좋은 시절의 종말,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가 블랙스완이 된다고 예고해 주목을 끌었다. 세콰이어캐피탈은 실리콘밸리 VC 역사 그 자체다. 시장의 흐름을 간파하며 투자 방향을 이끄는 기업이다. 세콰이어캐피탈의 말 한마디가 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막대하다.

세콰이어캐피탈은 현재 상황을 52장짜리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어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공유했다. 이 회사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급속히 냉각했던 시장이 V자 반등했던 때와 지금 상황은 다르다고 조언했다.

최근 Y컴비네이터를 비롯해 크레프트 벤처스, 라이스스피드 벤처파트너스 등이 연이어 스타트업에 현재 경제 상황을 경고했다. 세콰이어캐피탈이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보낸 시련의 순간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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