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없음’의 대명사 넷플릭스가 변했다…스트리밍 왕좌를 지킬 수 있을까 [Deep Tech]

넷플릭스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실리콘밸리 기업입니다. 온라인DVD 대여로 시작한 사업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죠.
'규칙없음'으로 대변되는 기업문화는 넷플릭스의 또다른 특징입니다. 최대한의 자율과 책임을 보장하는 넷플릭스는 실리콘밸리의 꿈의 직장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기술주의 하락세 속에서 넷플릭스 주가도 곤두박질쳤습니다. 명실공히 '셀인메이(Sell in May)'의 주범이 바로 넷플릭스였습니다. 11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가 순감하며 위기에 봉착했는데요.

이번 딥테크에서는 2022년 넷플릭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 두가지를 알아봅니다.

#넷플릭스 #규칙없음 #테드사란도스 #리드해이스팅스 #NETFLIX #FAANG #NoRules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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