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경기침체 가능성 낮다/ 애플은 필수 보유템/ 빅찬스 외치는 모비우스 [크리스의 뉴욕 시그널]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베어마켓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미국 경제에 폭풍우가 온다고 경고한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구름이 흩어질 수 있다며 태세전환에 나선 모습입니다. 베테랑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 역시 한 두달내로 엄청난 기회가 올것이라 주장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과 월가가 한 목소리로 꼽는 저가 매수 0순위 기업, 애플의 1분기 실적과 전망, 그리고 최근 리포트와 월가 투자의견을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