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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결국 인간처럼 될 것” 삼성 최연소 임원 출신 프라나브 미스트리 투닷AI 설립자 겸 CEO 대담 [The 1st Miilk Shake]

Oct 27, 2021 10:49 PDT 조회수 48

더밀크 1주년 ‘셰이크 컨퍼런스(Shake Conference)’ 2부는 ‘테크의 미래‘라는 주제로 프라나브 미스트리 ‘투닷에이아이(Two.AI)’ 설립자 겸 CEO와 대담을 나눴습니다. 미스트리는 ‘천재 과학자‘로 불리는 인도 출신 기업가로 2014년 33세 나이로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에 오른 후 9년간 삼성전자에서 일했는데요. 올해 6월 삼성을 떠나기 직전까지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산하 벤처 조직 ‘스타랩스’ CEO로서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 프로젝트 ‘네온(NEON)’을 진두지휘했던 AI 및 메타버스 전문가입니다.
그는 “우리는 아직 AI의 라디오 시대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디어가 라디오에서 TV, VR로 진화한 것처럼 AI 산업도 한 차원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메타버스 전문가가 바라보는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프라나브미스트리 #AI #메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