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CES2022] <3>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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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2022.01.05 18:28 PDT
[사진으로 보는 CES2022] <3> 전시장
CES2022 전시장이 오픈했다. (출처 : 더밀크 )

5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등 전시장 개장

CTA는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를 비롯해 베네시안 엑스포 등에서 전시장을 오픈했습니다. 올해는 총 2300곳의 기업이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CES에 가는 이유는 전시장에 나온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보고 향후 비즈니스 방향을 점쳐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SK그룹은 넷-제로(Net-zero) 시대의 그린 ICT 기술을 선보였다. (출처 : 더밀크 )

SK의 전시장입니다. SK텔레콤,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E&S, SK에코플랜트 등과 함께 '2030 SK 넷-제로(Net-Zero) 약속 선언' 을 주제로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920㎡ 규모의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렸습니다. 전시장을 마치 숲 처럼 꾸몄습니다. 그린 IT 기술을 강조하는 전시입니다.

센트럴 홀에 삼성전자 전시장 (출처 : 더밀크 )

삼성전자 전시장으로 가봤습니다. 삼성전자 전시관에는 올해 미국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와 모바일 기기가 전시됐습니다.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출처 : 더밀크 )

삼성전자의 기조연설에 소개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실물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로 나왔습니다. 더 프리스타일은 삼성 TV 성능을 이식한 고화질 영상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네요. MZ세대를 겨냥한 제품입니다. 갖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소니 전시장 (출처 : 더밀크 )

소니 전시장입니다. 소니 전시장만 봐서는 자동차 기업 같습니다. 소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기자간담회에서 전기차 프로토타입을 선보였습니다. 소니는 이제 전기차에 많은 힘을 싣고 있습니다.

소니 전기차 VISION-S 02 (출처 : 더밀크 )

소니의 전기차 SUV입니다. 소니는 새로운 전기차 SUV형 프로토타입 VISION-S 02를 선보였습니다. 7인승의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5G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합니다. 차량 내부와 외부에 40개의 센서를 달았는데요. 센서는 3차원 공간을 정확하게 감지하는 고감도, 고해상도, 넓은 동적범위 CMOS 이미지 센서 및 라이다(LiDAR) 센서가 포함되며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합니다.

현대차그룹 전시장 (출처 : 더밀크 )

현대자동차그룹 전시장입니다. 현대차 전시장에 로봇이 메인입니다. 물론 현대차가 강조하는 '로보틱스'는 로봇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를 이동성이 부여된 모든 사물, 나아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매개체이자 신개념 모빌리티로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두산밥캣 전시장 (출처 : 더밀크 )

두산밥캣은 전기로 작동하는 밥캣 T7X 소형 트랙로더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밥캣 T7X는 완전 전기식 컴팩트 트랙 로더로 2022년 CES 혁신상 2개 부문(차량 인텔리전스&트랜스포테이션과 스마트 시티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제품입니다.

LG전자 전시장 (출처 : 더밀크 )

LG전자 부스입니다. 과거 화려함을 자랑하던 LG전자 부스는 이번에는 없습니다. LG전자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나무찌꺼기를 압착해 만든 OSB(Oriented Strand Board) 합판, 페인트나 니스 등을 칠하지 않은 미송 합판 등 재활용 자재로 부스를 만들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대면 전시를 최소화해서 좀 아쉽긴했습니다.

현대모비스 부스 (출처 : 더밀크)

현대모비스는 'Joyful Life in M.VISION Town'을 주제로 메타버스를 초월한 새로운 공간에서 만나는 모비스의 기술과 비전을 전시했습니다.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인 ‘M.Vision POP & M.Vision 2GO’를 공개했습니다.

피스커 (출처 : 더밀크 )
피스커 오션 (출처 : 더밀크)

피스커(Fisker)는 전기 SUV인 '피스커 오션'을 전시했습니다. 피스커 오션은 4D 레이더 시스템을 사용한 차량합니다.

투심플 전시장 (출처 : 더밀크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투심플(TuSimple) 전시장입니다. 투심플은 공공 도로에서 완전 자율 세미 트럭 주행을 시험했습니다. 자율 화물 네트워크(AFN)에서 자율 트럭 운영하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FBI 부스 (출처 : 더밀크 )

CES2022에는 테크기업만 전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연방수사국(FBI)도 부스를 마련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FBI가 궁금하다면 부스를 방문해보세요.

부가티 전시장

CES2022에 초고가 럭셔리 수퍼카인 '부가티'가 눈길을 끕니다. 부가티의 전기 스쿠터도 전시됐습니다.

CES 전시장 (출처 : 더밀크)

이번 CES2022는 마지막으로 전시가 열렸던 2020년보다 전시와 방문객 규모가 줄었습니다. 전시가 오픈했지만 과거 이동이 힘들 정도였던 인파는 없습니다.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대면 전시도 줄었고 관람객도 줄은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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