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협업툴? 디자인옵스 플랫폼 : 제로하이트
디자이너, 엔지니어, 제품 및 마케팅 팀의 중앙 허브로 디자인의 데브옵스를 추구
고품질 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사용하기 불편하고 복잡하다면 고객의 외면을 받는다. 기업의 성공 여부에 사용자 경험이 중요해지면서 조직 내 관련 인력이 늘어나고 제품 개발을 위해 유관 부서와의 협업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경험 (UX) 팀의 업무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타 부서와의 협업, 의사소통이 복잡해지고 이로 인해 생산성 저하, 비효율의 증가가 디자인 품질의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요구로 기존 디자인의 재활용 등 사용자 경험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많은 조직이 디자인옵스 (DesignOps)의 필요성을 느껴왔다. 디자인옵스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디자인 팀과 지원부서 (엔지니어, 제품 및 마케팅 팀)과의 협업 그리고 기존 디자인의 재사용과 표준화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면서 고품질 사용자 경험 작업 결과를 추구한다. 디자인옵스를 통해 개발 작업 기간을 단축하여 디자이너는 디자인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은 최근 몇 년 동안 디자인옵스 플랫폼으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데 제로하이트는 바로 그 중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