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는 '클라우드, 다단계인증, 백업, 위성'을 노린다
[RSAC2022] SANS연구소가 꼽은 올해 최대 사이버 위협 5
사이버 공격자는 방어자보다 항상 빠르다. 때로는 아주 창의적인 방법으로 기업과 정부 네트워크에 침입한다.
SANS연구소는 글로벌 보안 교육기관으로 매년 RSAC에서 올해의 가장 위험한 공격 기법을 발표한다.
SANS연구소는 8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RSAC2022에서 최근 사이버 공격자는 클라우드, 다단계인증(MFA), 백업, 위성 등에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의 가장 위험한 5가지 공격 기술을 무엇인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