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래디의 셀럽 NFT 마켓: 오토그래프
유명인이 공식으로 운영하는 NFT마켓
NFL 선수 톰 브래디와 연쇄창업가가 설립
랭킹 시스템, 게이미피케이션이 주는 재미
a16z등 유명 VC 투자 유치...유니콘 코앞
블록체인 경제, 그 중에서도 NFT는 최근 1년 사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활동이 제한된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수익원이자 예술 투자의 장벽을 낮췄다. 게임 아이템, 아바타 의상 등 기존에는 큰 의미 없던 디지털 재화를 ‘자산'으로 바꿔 주기도 한다.
NFT 열풍이 불고 있지만, NFT화된 디지털 재화라고 무조건 투자할 수 없다. 단순 시세차익적 손해는 물론 불법 모조품, 악성코드 등 NFT의 기술적인 약점을 이용한 사기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는 NFT에 투자하는 것을 꺼리는 요인이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순 없을까? 이 문제를 ‘유명인의 인증'으로 해결하는 마켓이 있다. 바로 샌프란시스코의 오토그래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