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가 눈여겨 본 사이버 보안 분야
2021년 2억3970만 달러 투자
클라우드 서비스 핵심으로 '보안' 강조
프라이버시 보호가 기업 '신뢰'와 '매출'
빅테크가 클라우드 서비스 핵심 요소로 사이버 보안에 방점을 찍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빅테크 5개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사이버 보안 기업을 인수합병(M&A)에 열을 올린다.
CB인사이트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빅테크'를 주제로 보고서를 내놨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애플은 어떻게 사이버 보안에 대응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