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도 변한다...비트코인, 이더리움의 '디커플링 현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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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Sejin Kim 2022.04.21 02:03 PDT
암호화폐도 변한다...비트코인, 이더리움의 '디커플링 현상' 왜?
(출처 : GettyImages)

비트코인, 러셀2000성장주지수 연관성↑
이더리움은 S&P500∙나스닥지수로
비트코인=암호화폐 시장? 이제 옛말…카테고리별 접근 필요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상 조치와 높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등으로 투자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되면서, 각 자산별 투자 대응방안이 속속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도 예외는 아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최근 시장 크기와 함께 주식, 채권 등 기존 자산시장과 연관성이 커지면서,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주도하던 흐름이 깨지는 추세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 다른 암호화폐 간 가격 추세는 서서히 바뀌고 있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줄어드는 추세다. 이에 비트코인 가격 향방을 따라 다른 암호화폐 가격을 묶어 투자하던 현 투자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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